야묘도추 쿠션커버_물총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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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0

조선후기 화가 김득신의 야묘도추(野猫盜雛: 들고양이 병아리를 훔치다) 그림을 모던하게 해석했습니다. 도둑고양이가 병아리를 채어 달아나자 놀란 어미닭이 새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뒤를 쫓습니다. 일순간 벌어진 소동을 위트있게 포착해 그려낸 수작입니다. 


다양한 색의 실로 그려진 야묘도추는 작가가 모던하게 해석한 디자인을 30년 자수기술자가 직접 한땀 한땀 실로 그려넣은 자수그림입니다. 닭 한마리를 표현하는데에 11색 이상의 색이 들어갔습니다. 화사하게 표현된 자수쿠션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보세요.